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동대문구, 도로열선 서울 25개 자치구 중 25위

정서윤 의원은 2026년 2월 5일 제349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동대문구의 안전대책을 지적했다. 정 의원은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의 2025년 3월 기준 자료를 인용해 동대문구 도로열선 설치가 서울 25개 자치구 중 25위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반침하 사고 대응과 제설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정서윤 의원 · 제349회 제1본회의회의 2026-02-05 · 발행 2026-08-23
자료사진: 안우석 (CC0, Wikimedia Commons)

정 의원은 작년 7월 이문동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 사고를 언급하며, 사고 3개월 전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당시 집행부는 전수조사를 마쳤고 대비책도 세웠다고 답변했으나, 3개월 뒤 사고가 발생했다. 구는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 의원은 지난 13일 제설 대응과 관련해 구청장이 빗자루를 들고 눈을 치우는 사진이 보도자료로 배포됐으나, 이후에도 골목길이 얼어붙어 있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구청장이 15개 동 전체 제설 현황과 재난 취약지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지휘하는 스마트구청장실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의 2025년 3월 기준 자료에서 동대문구 도로열선 설치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25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재난 시 구청장의 위치와 지휘 체계 정립, 홍보성 예산의 생활안전 예산 전환, 제설 대응 과정에 대한 정보공개와 주민 소통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정 의원은 "재난은 홍보 소재가 아니고, 안전은 보고서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 의원

정서윤 의원

정서윤 의원

서울 동대문구의회 · 바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작년 7월 이문동 지반침하 사고, 석 달 전 경고에도 발생
    서울시 지하안전사고조사위원회는 2025년 7월 23일 동대문구 이문동(신이문로28길)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한 면적 13.5㎡·깊이 2.5m 지반침하 사고의 원인이 흙막이벽체·차수 시공 부실이라고 2025년 12월 25일 발표했다(인명피해 없음, 인접건물 1개소 철거). 발언 속 '작년 7월', '대형사고' 발생 시점·성격은 이와 일치한다. 다만 서울시 자체 보도자료 원문을 확인하지 못해 경향신문 등 언론 보도로 대조했다.
    출처 1
  • 확인 불가동대문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도로열선 25위(최하위)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에 발언에서 인용한 것과 동일한 '서울시 열선 설치 현황_2025.3' 자치구별 CSV 데이터셋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으나(관리기관·설치연도·설치구간·연장 항목), 자바스크립트/다운로드 방식이라 자치구별 실제 수치와 동대문구의 순위(25위 여부)까지는 이 조회로 확인하지 못했다. 2022년 자치구별 열선 설치사업 보도(동대문구 2곳·610m)는 있으나 기준연도가 달라 2025년 3월 순위 비교의 근거로 쓸 수 없다.
    출처 1
  • 맥락 참고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동대문구)
    동대문구는 청량리역 복합화재 가정 훈련 등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는 보도가 다수 확인된다(2026.1.14 보도). 다만 행안부 보도자료 원문(첨부 명단)을 직접 확인하지 못해 언론 보도로 대조했으며, 이는 발언에서도 사실로 인정하는 배경 설명으로 쟁점은 이 선정 자체가 아니라 이후 이문동 사고·제설 대응과의 대비다.
    출처 1

관련 기사

공약 이행률 77.4%, 서울 25개 구 중 사실상 20위

정서윤 의원은 4월 24일 제351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구청장 공약이행 보도자료의 정확성을 지적했다. 동대문구는 공약 이행률 77.4%로 SA등급을 받고 서울시 자치구 중 상위 수준이라고 밝혔으나, 서울시 자치구 평균은 83.22%로 이보다 높다. 정 의원은 25개 자치구 자료를 직접 확인한 결과 동대문구가 실질적으로 20위 수준이라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 정서윤 의원

동대문구 전농8구역 1,760세대… 변전소는 어린이집서 18m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의원이 3월 23일 제350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전농8구역 재개발 관련 3가지 제안과 GTX 청량리 변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청의 대응을 촉구했다. 전농8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사업은 지난 1월 15일 서울시 정비 사업 통합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로 통과됐다. 이 의원은 어린이집과 18m 거리에 특고압 변전소를 짓는 계획에 대해 대체부지 검토 과정에 주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 이재선 의원

동대문구 전농8구역 조건부 통과, 어린이집 18m 옆 변전소

이재선 의원(전농1·2동, 답십리1동)이 3월 23일 제350회 동대문구의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전농8구역 재개발과 GTX 청량리 변전소 문제를 다뤘다. 그는 전농8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사업이 1월 15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어 재개발 관련 제안 세 가지와 변전소 위치 재검토를 구청에 요청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 이재선 의원

전농8구역 18년 만에 1,760세대… 어린이집 18m 옆엔 변전소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의원이 3월 23일 제350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전농8구역 재개발과 GTX 청량리 변전소 문제에 대한 구청의 대응을 촉구했다. 전농8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사업은 지난 1월 15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로 통과됐다. 이 의원은 어린이집과 18m 거리에 특고압 변전소를 짓는 계획에 대해 대체부지 검토와 주민 참여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 이재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