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예산 5억→1억5천만원

대구 북구의회는 2026년 6월 23일 제301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보고를 받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장영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위원회는 당초 5억원으로 편성됐던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예산을 1억 5천만원으로 조정했다.

장영철 의원 · 제301회 제2차 본회의회의 2026-06-23 · 발행 2026-08-18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이번 추경안 총규모는 1조 1,115억 800만원이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9,822억원 대비 1,186억 9천만원 증액된 1조 1,008억 9천만원이며,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111억 8,800만원 대비 5억 7천만원 감소한 106억 1,800만원이다. 세입은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국·시비 보조금 증가분을 중심으로 편성됐고 전년도 이월금과 기금 전입금도 활용됐다.

세출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지원사업과 국가 예방접종 사업, 구수산스포츠센터 건립,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어린이 안전 통학로 CCTV 설치, 꽃보라동산 정비 사업이 반영됐다. 위원회는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예산 5억원 전액 삭감을 검토했으나, 지역 정체성과 축제 지속 개최를 바라는 주민 의견을 고려해 최소 운영이 가능한 1억 5천만원으로 수정 편성했다.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고향사랑기금을 기정예산 대비 8,400만원 증액한 3억 5,700만원으로 편성해 원안 가결됐다.

위원회는 세수 감소와 의무적 경비 증가로 재정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향후 예산편성 단계부터 사업 우선순위와 집행 가능성 검토, 지방세 관리, 경상경비 절감을 당부했다. 장영철 의원은 이번 보고를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의 마지막 심사보고라고 밝혔다.

발언 의원

장영철 의원

장영철 의원

대구 북구의회 · 바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2026년 제1회 추경 총규모 1조 1,115억 800만 원(일반회계 1조 1,008억 9천만 원)”
    지방재정365 조회 결과 대구 북구의 기정(본)예산은 일반회계 9,822억원·특별회계 112억원으로 발언의 '기정예산' 수치와 일치하나, 추경 반영 후 최종 총규모(1조 1,115억 800만원)를 담은 확정 공시 자료(세입세출예산 총괄표)는 아직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1
  • 확인 불가“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예산 5억 원에서 1억 5천만 원으로 조정”
    북구의회가 예산 심의 과정에서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 예산을 기존 5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약 70%) 감액 편성했다고 발언 이전인 2026년 6월 13일 보도되어, 발언 속 축제예산 조정 수치와 일치한다.
  • 확인 불가“고향사랑기금 기정예산 대비 8,400만 원 증액한 3억 5,700만 원 편성”
    대구 북구 고향사랑기금의 2026년 기정예산 및 이번 추경 증액분(8,400만원)을 확인할 수 있는 지방재정365·북구청 공시 원자료를 찾지 못했다.

관련 기사

북구 추경 1조 1,115억… 바람소리길 축제 예산 5억→1억5천만원

북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월 23일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총규모 1조 1,115억 800만 원인 추경안은 수정 가결됐으며,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예산은 당초 편성된 5억 원에서 1억 5천만 원으로 조정됐다. 심사보고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장영철 의원이 맡았다.

대구 북구의회 · 장영철 의원

북구 산하기관, 퇴직 공직자 5년간 9명 재취업·현재 5명 재직

채장식 북구의회 부의장이 15일 제304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구청 산하기관의 퇴직 공직자 재취업 문제를 제기했다. 2021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5년간 5급 이상 퇴직 공직자 9명이 산하기관에 재취업했고, 현재 5명이 4개 기관에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이 중 3명은 작년 퇴직 후 올해 상반기 다시 채용됐다고 설명했다.

대구 북구의회 · 채장식 의원

북구 홈플러스 칠곡점, 9월 4일까지 회생 못하면 파산

북구의회 김상선 의원이 제304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대형마트·쇼핑센터 휴폐업으로 인한 지역경제 문제를 제기했다. 홈플러스 칠곡점은 지난 7월 13일부터 임시휴업 중이며 오는 9월 4일까지 법원의 회생 가능성 인정을 받지 못하면 파산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종합유통단지 내 NC 아울렛 엑스코점도 지난 8월 말 임대차 계약을 포기해 입점 상가 140여 개가 영업을 포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구 북구의회 · 김상선 의원

구수산센터 공사비 130억 증가, 시비는 "단 1원도"

대구 북구의회 안경완 의원은 7월 15일 제303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구수산 스포츠센터 건립 사업의 공사비 증가분 130억 원을 지방채로 충당하게 된 상황을 지적했다. 안 의원은 북구의 재정자립도가 2022년 17.82%에서 2026년 14.96%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세출 구조조정과 함께 AI 인프라 유치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대구 북구의회 · 안경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