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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소상공인 빚 1조2000억, 부산시 돈은 100억

김재운 의원은 7월 28일 부산광역시의회 제338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부산시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지적했다. 발표된 1조 3,800억 원 규모 중 87%인 1조 2,000억 원은 소상공인 부담 대출 원금이며 시비는 100억 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상공인 경영 현황 자료와 대출 상황 자료를 부산시가 제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재운 의원 · 제338회 제3본회의회의 2026-07-28 · 발행 2026-08-07
자료사진: na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김 의원은 부산시 발표자료가 1조 3,800억 원 규모를 강조했지만 이 중 87%인 1조 2,000억 원이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대출 원금이고 이차보전 등에 투입되는 시비는 100억 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허수로 착시효과를 노리는 것이 아닌지 의심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소상공인의 매출·비용·자본·부채 등 경영 현황 자료와 대출잔액·이자·유형·상환방식 등 대출 상황 자료를 부산시에 요청했으나 제공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폐업자 수가 늘어나지 않았고 대출 보증 사고율은 감소세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 카드 매출 중 동백전 비중이 5%라고 밝혔다. 그는 소상공인의 실체적 현황 파악과 데이터 확보, 대출로 대출을 잇는 상황을 끝낼 정책자금 연착륙 정책 마련, 고정비용 절감과 영업이익 증진 방안 마련, 소비와 소비자에 대한 연구 진행을 부산시에 요구했다.

발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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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의원

김재운 의원

김재운 의원

부산광역시의회 · 부산진구 3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민생 100일 비상조치' 1조3800억 중 87%(1조2000억)가 대출원금, 시비는 100억
    부산시 공식 보도자료(2026.7)는 총 규모를 '약 1조3,783억원'으로 밝혔고, 이 중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기존 8천억에 1조2천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저리대출·대환대출로, 시가 이자 4%p를 보전해 실부담 금리를 1%대로 낮추는 방식(대출 원금 자체는 소상공인이 상환)이다. 1조2천억/1조3,783억≈87%로 주장 비율과 일치한다. 다만 '이차보전 등 시비 100억원'이라는 세부 금액은 보도자료·언론 보도에서 별도로 명시되지 않아 이 부분은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2
  • 맥락 참고위기라지만 폐업자 수 미증가·대출 보증 사고율은 감소세
    부산일보(2025.7.22) 보도에 따르면 부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사고 순증률은 2022년 2.18%→2023년 6.20%→2024년 7.18%→2025년(7월 기준) 7.13%로, 2024→2025년 사이는 소폭(0.05%p) 낮아졌으나 2022년 대비로는 큰 폭으로 상승했고 보증잔액도 재단 설립(1997년) 이후 처음 3조원을 돌파했다. '최근 소폭 하락'이라는 부분 자료는 있으나 '감소세'로 부르기엔 추세 전반이 상승 국면이라는 맥락이 있다.
    출처 1
  • 확인 불가전체 카드매출 중 동백전 비중이 5%로 낮다
    부산시·동백전 운영사(BNK부산은행), 여신금융협회 통계 등에서 '전체 카드매출 대비 동백전 비중 5%'에 해당하는 공식 수치를 찾지 못했다. 동백전 발행·사용액 자료(예: 2024년 1~5월 사용액 6,762억원)는 있으나 이를 부산 전체 카드매출과 비교한 비중 통계는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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