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소상공인 빚 1조2000억, 부산시 돈은 100억
김재운 의원은 7월 28일 부산광역시의회 제338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부산시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지적했다. 발표된 1조 3,800억 원 규모 중 87%인 1조 2,000억 원은 소상공인 부담 대출 원금이며 시비는 100억 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상공인 경영 현황 자료와 대출 상황 자료를 부산시가 제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부산시 발표자료가 1조 3,800억 원 규모를 강조했지만 이 중 87%인 1조 2,000억 원이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대출 원금이고 이차보전 등에 투입되는 시비는 100억 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허수로 착시효과를 노리는 것이 아닌지 의심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소상공인의 매출·비용·자본·부채 등 경영 현황 자료와 대출잔액·이자·유형·상환방식 등 대출 상황 자료를 부산시에 요청했으나 제공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폐업자 수가 늘어나지 않았고 대출 보증 사고율은 감소세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 카드 매출 중 동백전 비중이 5%라고 밝혔다. 그는 소상공인의 실체적 현황 파악과 데이터 확보, 대출로 대출을 잇는 상황을 끝낼 정책자금 연착륙 정책 마련, 고정비용 절감과 영업이익 증진 방안 마련, 소비와 소비자에 대한 연구 진행을 부산시에 요구했다.
발언 영상
요약 편집본 (인사말 등 의례적 부분 제외, 문장 단위 편집) · 원본 전체 영상 · 의회 사이트에서 보기
